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.

안녕하십니까?

모두의 오아시스 같은 대중문화의 꽃인 분수설비를 위해 20년을 달려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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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아이들의 놀이터로 때론 더운 여름, 공기를 가르고 시원하게 퍼져나오는

물줄기 속에 음악과 조명의 향현으로 모두의 휴식공간으로 남기를 기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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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마음 간직하고 앞으로의 20년을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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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 주식회사  겅   호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-  대표이사 유태행 -